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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일상/상품 후기

[제품 후기] 착즙 주스 추천! 주스앤그로서리

by 하루의 마실 2021. 4. 15.

안녕하세요. 하루의 마실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클렌징주스 주스앤그로서리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상품명
주스앤그로서리

구매처
주스앤그로서리 공식 홈페이지
www.juicengrocery.com/

구매금액
68,800원

이번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하고나서 ㅎㅎ 건강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어요. 또 자취생이다보니 뭔가 챙겨먹기는 부담스럽고 그래서 찾게 된 클렌즈 주스입니다. 그래서 구매하게 된 주스앤그로서리 클렌징 주스에요. 경기/서울지역은 새벽배송이 가능해서 오전 08시 이전 주문 시 다음날 새벽에 배송이 와요.

주스앤그로서리 택배를 받고 박스를 열면 이렇게 포장이 되어 있어요. 저는 3day 클렌즈주스 프로그램 18봉을 구매했고 구매시 6봉을 더 주는 이벤트 기간이라 총 24봉을 받았어요.

주스앤그로서리는 이렇게 6봉(1일치)씩 포장이 되어 있었고 포장마다 아이스팩이 들어가 있어서 세심하게 신경쓰셨구나 싶었어요.

한 봉에 들어가 있는 6종류의 클렌즈주스와 아이스팩. 원래는 다른맛 6가지 인데 제가 오이를 못먹어서 오이가 들어간 클렌즈 주스를 제외하고 맛있을 것 같은 클렌즈 주스 1개로 변경했어요. 원하는 맛으로 변경이 가능한 점이 참 좋더라구요.

원래는 이렇게 3일 프로그램인데 저는 사실 아침이나 간단한 간식 대용으로 구매를 한 거라 이렇게 지키진 않았어요. 하루에 한끼정도 클렌즈주스로 대체하고 있는데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이라 매우 만족스럽네요.

맛은 이렇게 6가지 이고 저는 1번 굿바이 나트륨을 제외하고 4번 노모어스트레스로 변경했어요. 알러지반응이 있거나 못먹는 음식이 있으시면 변경이 가능해요. 

제가 받은 5가지를 모두 먹어봤는데... 간단한 맛평가를 하자면 ㅎㅎ 제일 맛없었던 6번 블러디볼케이노... 제가 원래 비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비트에서 나는 흙맛이 참 힘들더라구요. 코막고 마셨던 블러디 볼케이노에요... 오렌지와 사과가 들어갔는데 그 맛이 한개도 안느껴져서 당황스러웠어요. 비트를 좋아하신다면 좋아하시겠지만 저한테는 조금 난감했네요.

그리고 가장 맛있었던 주스앤그로서리 노모어스트레스. 망고+오렌지+바나나 조합이라 사실 맛없없 조합이에요. ㅎㅎ 2개 시키길 참 잘했다 싶었어요. 이건 진짜 주스맛이라 아이들까지 먹을 수 있는 맛이 아닐까 싶어요.

지금 패키징이 변경되는 기간이라 주스마다 패키징이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앞에 이렇게 번호가 써있기도 하고 위에 뚜껑에 써있기도 하고... 이건 미리 문자로 안내를 주셔서 별 상관은 없었어요. 이건 오렌지이즈뉴그린인데 이것도 샐러리가 들어가서 사실 건강한 맛이에요 ㅎㅎ

주스앤그로서리 중 노모어스트레스 다음으로 맛있었던 그린버터스무디에요. 가장 든든하게 느껴졌던 주스이기도 한데 견과류가 들어가서 그런지 고소하고 괜찮더라구요. 이 맛도 추천!

이것도 맛이 괜찮았던 카카오트리. 카카오랑 과일맛이 같이 나는데 카카오맛이 더 진하긴해요. 약간 제티를 물에 탄 맛인데 이건 살짝 얼린 상태에서 먹어야 더 맛있더라구요 ㅎㅎ 단기간에 클렌징이 필요하시거나 저처럼 식사대용으로 한끼씩 드시기에 좋았던 착즙주스 주스앤그로서리입니다. 저는 다시 구매하고싶을 만큼 만족스러웠어요!


<Comment>

 

메뉴

주스앤그로서리 3day 클렌즈주스 프로그램 총 24봉 68,800원

 

★★★★재구매의사있음

★재구매의사 없음 ★무난함 ★★★추천 ★재구매의사있음 ★인생템

 

"다이어트 초보자도 마시기 쉬운 착즙주스!"

- 이 글은 작성자가 직접 광고 없이 다녀온/구매한/체험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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