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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일상/상품 후기

[제품 후기] 오야니 로틀 새들백

by 하루의 마실 2021. 4. 14.

안녕하세요. 하루의 마실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선미가 현재 모델로 있는 오야니! 오야니의 로틀 새들백 후기를 들고왔습니다.


상품명
오야니 로틀 새들백

구매처
인터넷 스마트스토어

구매금액
145,000원

가볍게 맬 밝은색 가방이 필요해서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된 오야니 로티 새들백이에요. 오야니의 경우 2010년 뉴욕 맨해튼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명품을 만들때 사용하는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다고 해요. 종종 면세점에서 보던 브랜드라 반가웠네요.

박스를 뜯어보니 다시 한번 포장이 잘 되어 있었어요. 저는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했어요. 색상이 정말 다양해서 많이 고민했는데 저는 무난한걸 사고싶었기에 크림색으로 구매했어요.

이렇게 택도 달려있네요. 가죽종류와 제조년월 등 간단한 정보가 기재되어 있어요.

그리고 가방을 열면 안에 더스트백, 그리고 다른 스트랩이 들어 있었어요. 

스트랩이 2종류라서 다양하게 매기 좋더라구요. 캐주얼하게 맬때는 기본 스트랩으로 매고, 원피스나 좀 단정하게 입을때는 가죽 스트랩으로 매고 다니니 2가지 가방느낌이라 매우 좋았어요. 스트랩 조절도 당연히 가능한데 기본 두꺼운 스트랩은 기본 짧게 매도록 되어 있기도 하고 짧게 매는게 더 이뻐요.

가방을 항상 더스트백에 보관하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죠... 사기 전에 정보를 찾다보니 많은 연예인이 착용했더라구요. 주로 이 크림색을 많이 착용했던데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오야니 로티 새들백의 경우 크기가 크지는 않아요. 한손으로 잡히는 크기고 저는 에어팟, 카드지갑, 파우치 넣으면 딱 좋더라구요.

뒤에 이렇게 지퍼가 하나 더 있어서 저는 카드나 빗, 아니면 사원증 같은거 넣기에 매우 좋더라구요.

안에도 이렇게 작은 주머니가 있긴한데 사실 쓸모는 별로 없어용 ㅎㅎ...

착용하다 보니 청자켓이나 청바지에는 기본 스트랩이 어울리고 얇은 가죽 스트랩은 원피스나 기본 페미닌한 느낌에 옷들에 잘 어울리더라구요. 크기도 딱 적당하고 여행가거나 가볍게 가기에 매우 좋은 가방인 것 같아요.

가방 크기는 이정도! 실제 색상은 지금 이 사진들에서 가장 잘 보이는 것 같아요. 밝은 크림색으로 생각해주시면 되요. 가죽자체가 두껍고 안이 스웨이드 재질이라서 오래 맬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볍게 데일리로 맬 만한 가방을 찾는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오야니 로티 새들백입니다.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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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의사있음

★추천안함 ★무난함 ★★★추천 ★재구매의사있음 ★인생템

 

"데일리템으로 잘 매고 있는 추천 아이템"

 

- 이 글은 작성자가 직접 광고 없이 다녀온/구매한/체험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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